본 여성가방 포스팅은 아떼 바네사브루노 ACC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숄더백이었다가 백팩이었다가 슬링백이었다가 여성 가방 추천 : 아떼 바네사브루노 ACC 봉봉백 ​저는 이런 걸 정말 좋아해요. 가방은 하난데 활용법은 다양한 거. ㅋㅋ ​​​​​​아떼 봉봉백은 슬링 숄더백 / 백팩 / 슬링백 / 숄더백 무려 4가지 형태로 들 수 있어요. ​보통 2가지 방식까지는 많이 봤는데 4way! 여성가방 4가지 방식까지 가능하다니! ㅎㅎㅎ 이러면 제가 더 좋아할 수 밖에 없잖아여. ​​​​​​ ATHE VANESSABRUNO ​게다가 아떼 바네사브루노 브랜드 자체도 좋아하는걸요. ​프렌치 시크 감성의 브랜드로 내추럴하면서 감각적인 무드를 가진 핸드백과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을 제안하는 브랜드. ​​​​​​글구 신고 보니 이날 롱부츠도 아떼였던 것. ㅋ ​암튼 그만큼 제가 좋아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인데요. 아이템들 하나하나 정말 넘 여성가방 좋은 게 많아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20대 여자 가방, 30대 여자 가방으로 아떼 봉봉백 완전 추천! ​​​​​​[BONBON(봉봉)] 글로시 숄더백 M 색상: 그레이, 버건디 / 가격: 328,000원 ​매듭을 묶은 듯한 유니크한 형태감이 눈에 띄는 봉봉백! 프랑스어로 사탕을 뜻하는 말이 'Bonbon'이라고 해요. ​그러고보니 뭔가 동그란 사탕을 감싸고 있는 듯한 모양 같기도 하죠? ​​​​​​아떼 봉봉백은 여성가방 위에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4way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게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슬링 숄더백 / 백팩 / 슬링백 / 숄더백. ​​​​​​그리고 가방 하단에 셔링 디테일이 있는데요. 여기에 또 스트링이 있어 이걸 조절하면 좀 더 동글동글 볼륨감을 줄 수도 있더라고요. ​​​​​​특히 숄더백으로 들 때 스트링을 조여주면 좀 더 사탕같은 모양이 나오는 게 예뻐요. 여성가방 ​한쪽은 매듭, 한쪽은 셔링으로 가방이 사탕 모양처럼 되더라구요. ​​​​​​글구 가방 자체가 가볍고, 유연한 바디 쉐입을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착장에 편안하게 들고 다니기 좋고요.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기도 좋답니다. ​​​​​​그리고 가방엔 지퍼가 두 개 있는데. 하나는 메인 공간, 하나는 별도의 포켓 공간이더라고요. 그래서 소지품을 분리 수납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귀여운 포인트도 놓칠 수 없죠. ​작게 여성가방 반짝이는 실버 더블A 장식이랑 탈부착 가능한 더블A자수 미니 파우치! ​파우치에는 차키랑 에어팟 같은 거 넣고 다니기 딱이구요. 이번에 일본 여행하면서 동전이 많이 생겼는데 그 때 이 가방이 있었더라면.. ㅋㅋ ​그랬다면 동전지갑으로도 잘 썼을 것 같아요. ​​​​​​암튼 참 예쁜 가방이죠? 그날 룩에 맞춰 백팩으로 들기도 하고, 슬링백으로 들기도 하고. ㅎㅎ ​스타일에 구애 받지 여성가방 않고 매일 들 수 있는 여성 가방인 것 같아요. 오늘은 캐주얼하게, 내일은 포멀하게. 전부 다 되는 가방. ​​​​​​여자 데일리백 추천! 아떼 봉봉백 하세요. ​​​​​​글구 아떼 봉봉백은 그레이랑 버건디 2가지인데. 그레이 컬러 되게 오묘하고 매력적이에요. 은은한 광택감도 살짝 느껴지는데, 과하지 않아 예뻐요. ​칭찬 일색. 그러나 진심인걸. ♥♥♥♥♥ ​​​​​​아! 그리고 수납력도 좋아요. 책도 들어가던걸요? 여성가방 400페이지 좀 넘는 양장본인데 잘 들어가요. ​밖에서 책 안 읽을 거면서 ㅋㅋ 괜히 챙겨 나갔던 날. ^_^ ​​​​​​암튼 넘 맘에 드는 아떼 봉봉백입니다. ​4way로 다양한 형태로 착용 가능하면서 번거롭지 않고 간편한 것도 만족 포인트. ​​​​​​데일리로 들기 좋은 핸드백 추천! 아떼 바네사브루노 ACC 봉봉 글로시 숄더백 아래 링크에서 좀 더 살펴보세요. :) ​​아떼 여성가방 봉봉백 바로 가기(그레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