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네시스 G90, 운용리스, 신차장기렌트,로 구매하세요!!구매요령!!리스,렌트 구매는 자동차 영업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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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nneth 작성일24-12-0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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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동차 영업사원 외국계 제약사에서열심히 일하고 있는 굿보이 입니다.​오늘은 제약회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영업직군에 자동차의 필요성과​자동차는 어떤 역할 을 하는 지 확인해보겠습니다.우선 이 포스팅을 하게 된 배경인데요​제가 활동하는 제대모 라는 사이트에는다양한 제약회사에 대한 정보들이 많습니다.​제약바이오 회사의 취업 등 정보공유로 건강하고 QOL세상을 위한 제약바이오 1위 멤버님들의 카페입니다.​이 곳에 한 제약 MR을 희망하는 분께서질문을 올리셨습니다.​질문에 대해 먼저 답을 해볼까요?Q. 면허가 없다고 합격한 곳에서 취소가 되나요? 즉 합격 취소 결격 사유가 되나요??​A. 이미 합격 통보를 받은 곳에서 추후 확인하여무면허에 대해 합격을 취소시키진 않습니다.합격 전 모니터링이 될 순 있겠지만, 합격 후취소는 법적으로도 문제의 소지가 큽니다.​Q. 면허가 없으면 자동차 영업사원 영업 MR로는 지원을 못하나요?​A. 지원은 자유입니다. 충분히 지원 가능합니다.하지만 종종 채용 공고 안에운전면허증 소지자를 우대라는 사항을적어둔 회사도 있습니다.​Q. 영업파트는 기동력이 생명이긴 하지만 결국모든 영업은 숫자로써 수치화로 증명하지 않나요?​A. 사실 기동력과 영업의 결과를 연결 시키기보단,자동차가 없었을 때 와 있었을 때 어떤 점이 다를 지를한 번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자동차가 없을 때 영업직 특성상 불리하기도 하고같이 일하는 직원들, 그리고 거래처 고객에게도불편함을 만들어 줄 수 있죠.* 디테일한 부분은 밑에서 더 체크해보겠습니다.​Q. 제약 영업은 차 없으면 못하나요?차 없으면 합격할 수 없나요? 면허 없으면 무조건 불합격??​A. 차 없이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동차 영업사원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전쟁터에 나갈 때 적들은 여러 장비들..방탄조끼도 입고 수류탄도 챙기고, 무전기도 있고 한데본인은 딱 총 한자루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이해가 쉬울 거 같습니다.​차 유무는 면접 때 잘 묻지 않습니다.면허 유무는 묻는 회사도 있습니다.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솔직한 마음으로는 조금 답답하네요저런 고민을 한다는 건 본인도 이미면허가 없으면 많이 불리하다는 걸알고 있다는 건데 일종의 정신 승리 혹은괜찮다는 답정너의 대답을 바라는 질문 같습니다.​제 조언은 취업 준비 중이라 한다면지금 바로 준비하면서 면허증을 취득하심이좋을 거 같습니다.​나중에 일하고 나서 따려고 하면 시간도부족할 수 있으니 적어도 영업직으로 본인이업을 가지려고 한다면 빨리 따세요.​차는 우리 영업직들에게 무슨 역할을 하는 지한 번 자동차 영업사원 살펴볼까요?영업직 자동차어떤 역할을 할까?제약 MR 을 관점 3가지와기타 유익한 점 불편한 점을 살펴보겠습니다.​제약 MR 관점 자동차 역할 3가지​1. 판촉물을 실을 수 있다.우리가 활동하다보면 교수님들 혹은 원장님들혹은 약사님들께 전달 드릴 판촉물의 역할은생각보다 큽니다.​예를 들어 물티슈 한 박스, 음료 혹은 물 30개입​거래처에서 5키로 떨어진 곳에 고급스러운디저트 등등​이런 것들을 가지고 거래처를 이동하려면차는 거의 필수라고 생각합니다.​2. 고객과 함께 이동한다.픽업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됩니다.저녁식사 일정이 있는 날 식사 장소에서그냥 만나는 일보단 함께 병원에서 출발하는일이 더 많기도 하고​기타 등등 영업 활동 간에 차량의 이용은필수적인 경우가 있습니다.물론 이는 컴플라이언스 규정 상CP 위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회사마다 규정은 다릅니다.​고객이 자동차 영업사원 중요한 다른 고객을 만나러 가는경우도 있고, 혹은 학회 참석이나 지방 출장 등​3. 가장 오래 있는 곳은 병원(혹은 약국)과 차 안이다.일하러 가는 길, 즉 출퇴근 시간은 짧으면30분 길면 2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하루 운전만 4시간 이상 하는 경우도 상당합니다.​왜냐면 거래처가 한 곳이 아닐 수 있기도 하고집과 거래처가 멀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차 안에서 컨디션 조절(전 날 과음 등)을 할 필요가있을 때도 있고, 급한 내근 업무 요청이 있을 때주로 차 안에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이처럼 차에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깁니다.​기타 유익한 점- 영업 활동 중 급히 본사에서 수령해야할 물건이 있을 때- 팀장 혹은 자동차 영업사원 팀원들 간의 만남이 필요할 때- 기타 영업 간 활동을 위한 이동이 필요할 때- 브로셔, 논문 등의 자료를 보관- 노트북 등 수납 및 보관​기타 불편한 점- 유익한 점의 반대 사항들..- 갑작스런 호출에 대중교통은 비효율적- 고객과의 하나의 만남의 장소가 될 수 있으나차가 없으면 그런 기회 조차 없음*고객과 오래 이야기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고객 측면 기동성이 떨어짐에 따라 경쟁사 대비 비선호- 무거운 짐들은 가지고 다니기 어려움(소량의 판촉물,노트북은 스킵 등등)​가볍게 바로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보았는데요,​어떤가요? 영업직에 있어서 차량의 필요성이높다고 생각되시지 않으신가요?그래서 종종 차량을 제공하는 회사도 있습니다.OTC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음..​저는 차를 자동차 영업사원 살 떄도 내가 가장 오래 있는 곳그리고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으니 이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고려하여차를 고르기도 했습니다.​그럼 마지막으로 영업직 차량 추천을 한 번 살펴볼까요?​차량 추천은 사실 큰 돈이 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면이 있습니다.​또한 본인의 운전 실력에 따라서도차량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단 한 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새차 보다는 중고 차감가상각비.. 너무 커요​중고차를 추천합니다.그 이유는 우리 영업직의 차량은많게는 일년에 3만키로 이상을 기본적으로타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새차를 타기보단 중고차를 타시는게경제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라 봅니다.​예전에는 연비 고려하여 디젤을 많이추천했던 거 같지만 요즘은 경유가 비싸지기도하고 환경적 문제도 있어​하이브리드 나 자동차 영업사원 환경이 된다면 전기차도많이 추천하는 거 같습니다,​이렇게만 답변하면 '그래서 차종은요..?'라는 질문을 많이 하시더라구요​제 기준에서사회 초년생들에게는​경차도 나쁘지 않고 가장 무난한 건K3, 아벤뗴 정도를 추천그 이상으로는 무난하게K5, 소나타 와 같은​국산 중형,중소형 차량을 추천하기도 합니다.​suv도 많이 타기도 하시네요.​네.. 사실 차는 취향을 많이 타기도 해서..본인이 잘 선택하심이..​저는.. 독일3사 타고 있습니다.​생각보다 외제차를 타는 영업 사원들도많습니다.​중고차는 맘 편히 엔카에서..​아무튼 차량이 꼭 있어야 하나? 라는궁금증을 가지셨다면 어느 정도각자만의 해답을 내기에 도움을 드릴 수있었 지 않을까 싶습니다.​제약 MR을 희망하는 예비 MR그리고 전국에 모든 영업직 선후배님들​항상 안전운전하시고올해도 화이팅 해요!!​또 뵙겠습니다.​​#제약영업 #제약MR #영업직 #영업차량 #영업자동차#영업직차량 #MR차량 #자동차선택 #영업중고차#제약회사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