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리케이션개발, 이 글로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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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stin 작성일24-12-02 23:37본문
안녕하세요. 어플리케이션개발 빌드IT입니다.Cluade 3.5 sonnet이 출시된 이후 특히, Threads를 통해 많은? 비개발자 분들이 AI의 도움을 받아 어플리케이션이나 웹 페이지를 만들거나 만들었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보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나도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볼까?갑자기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업무를 통해 반복적으로 활용이 필요한 것은 엑셀 기반의 VBA를 활용하여 작업을 진행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제가 사용해왔던 언어와는 다르고 보다 고도의 어플리케이션개발 프로그래밍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ChatGPT를 시작으로 수많은 AI 모델이 출시되고 있고, 최근에는 Claude 3.5 sonnet이 출시되면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접근이 이전보다 낮아졌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문턱이 낮아졌다고 개발이 쉬운 것은 쉽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24시간 언제든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 AI 모델인 Claude 3.5 sonnet이 있기 때문에 막막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게 도와주는 AI가 어플리케이션개발 있다고 생각하니 무모하지만 한번은 도전해 볼 수 있다고 생각되어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 정확히, 어떠한 어플리케이션 또는 웹 페이지를 만들어야겠다는 것은 없지만, 앞으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생각을 정리하고 Claude 3.5와 개발 방향을 정리하면서 구체화해 갈 예정입니다. 진행사항은 조금씩 블로그를 통해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토록 하겠습니다.저의 프로그래밍 능력 수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전적으로 AI의 도움이 100%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개발을 진행하기에 어플리케이션개발 앞서 Claude 3.5가 어디까지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우선 테스트 프로젝트로 진행을 하여 보았습니다.Claude 3.5 활용아이폰 사용자로서 노트 앱 관련해서 시중에 수많은 앱들이 있지만, 단연코 iOS 노트가 가장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이라고 생각듭니다. 타 사 제품들이 갖고 있는 장점도 분명히 있지만 언제 어디서든 쉽게 앱을 키고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이 제가 생각하는 iOS 노트의 장점인 거 같습니다.접근의 편의성이 높은 장점이 어플리케이션개발 있는 반면에, 작성된 노트들을 구분하여 보는 것이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tag가 있지만 이 또한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그래서, 이런 부분을 보완하면 괜찮은 앱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 이를 토대로 앱 개발 테스트를 진행해 보자 생각되어 Claude를 통해 개발을 진행해 보았습니다.앱 개발의 시작앱을 개발하는 데 있어 어떠한 부분들을 고려하고 개발을 해야 하는 방법을 모르기에 Claude에 개념적인 설명(iOS 노트 화면 캡처 어플리케이션개발 포함)과 함께 개발 방향에 대하여 정리를 해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클로드에 요청한 프롬프트 전문입니다.앱 개발 방향몇 초 후 클로드가 답한 내용입니다. 클로드가 정리한 내용들을 하나하나 조금씩 내용들을 정의하고 구체화한다면, 내가 생각한 어플리케이션을 구체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Claude가 작성한 Swift 코드코드 작성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언어 선택에 있어 현재 아이폰 사용자이기 때문에 아이폰 앱으로 우선 구현하고 싶다고 클로드에 요청을 하여 어플리케이션개발 아래의 코드와 코드에 관한 설명을 받았습니다. Swift 언어를 모르기 때문에 아래 코드의 내용을 읽을 수도 이해할 수도 없기 때문에 코드에 관한 내용 설명은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어플리케이션 실행 화면클로드의 장점 중 하나는 클로드가 작성한 코드에 대해 Preview 기능으로 실행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아쉽게도 Swift 언어는 지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앱을 개발할 때 사용하는 Xcode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코드를 실행해 보았습니다.그 결과는 매우 어플리케이션개발 놀라웠습니다. 제 생각 이상으로 코드 오류 없이 바로 실행되고 구현되었기 때문입니다. Swift 언어를 하나도 모르는 제가 클로드와 단 3번의 대화를 통해 어플리케이션 화면을 구현하였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Xcod를 통해 코드 실행 화면앞으로 개발을하는 데 있어 막연한 두려움 없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플리케이션이 될지? 웹 페이지가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내용으로 자주 포스팅할 수 있도록 추진해 보겠습니다. 어플리케이션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