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말티푸를 입양하게 되었는데요. 말티푸를 입양하고 나서, 우울했던 제 삶에 한줄기 빛이 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린시절 부모님 이혼 후에, 아버지와 같이 살게 되면서 아버지가 출장 가게 되면 혼자 지낸 시간이 많았는데요. 주변에 화목하게 지내는 가족들을 보면 참.. 어렸을 적이였지만 많이 부러웠어요. 언젠가 나도 친구들처럼 늘 옆에 있어주는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죠.그렇게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바로 취직을 하게 되서 사회생활을 일찍하게 되었는데요.운 좋게 평소 하고 싶었던 일쪽에 취업을 하게 되서 그때부터 8년이 지난 지금 어느정도 직장에서 자리를 잡았는데요. 아버지도 재혼을 하셔서, 따로 살고 있기 때문에 문뜩 혼자사는

집에 있을때면 늘 쓸쓸하고 외롭더라구요. 그래서 우울한 하루를 보낼 무렵, 직장 동료가 강아지를 키우보면 어떻겠냐는 말에 추천을 받아 말티푸입양을 받게 되었습니다.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는 거다 보니, 견종에 대해서도 잘 모르기도 하고 어떻게 강아지를 케어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문외한이었는데요. 다행히 분양받은 곳에서 케어방법부터 주의사항등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고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제가 말티푸입양을 받은 곳은 요기독 서울본점이라는 곳이였는데요. 저희 자취방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었지만 평생동안 함께할 가족을 맞는다고 생각하면 그런 일 쯤은 아무것도 아니겠구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서 전화로 상담을 한 후에 매장에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요기독은 상가 건물에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가 있어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도보로 몇 분 안 걸려서 방문하기에도 편할 것 같더라구요. 매장을 방문하니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반겨주셨는데요. 매장도 쾌적하고 깔끔한데다가 편안한 분위기라 차분하니 좋더라구요. 여러종류의 강아지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분양 중인 강아지들은 전부 1인 1베이비룸생활을 하고 있어서 장 안에서 쾌적하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상담을 해주실때, 직원분께서 몇가지 질문을 하신 뒤에 저에게 괜찮은 견종을 추천해주셨는데요.추천받은 견종으로는 비숑, 말티즈, 시츄, 요크셔테리어, 말티푸가 있어서 매장에 그 친구들 위주로 견종 특성과 설명 아이들마다 좋아하는거 싫어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난 뒤 천천히 아이들을 보게 되었습니다.분양중인 친구들은 모두 개별유리장에 인적사항이 적혀있었는데요. 분양가부터 출생일,

접종기록, 부모견의 정보가 있는 켄넬정보등이 기록되어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요기독에서는 분양중인 모든 강아지들은 정부에서 허가받은 상위 1%켄넬에서 모견의 모유를 약 2개월 가량 먹은 아이들을 데려와서 전문자격증이 있는 직원분들께 모두 케어를 받는다고 합니다. 연계병원을 통해 모두 종합백신 1차까지 접종이 완료된 상태이고, 아이들의 출생지는 모두 투명하게 계약서에 작성해서부모견의 정보를 농림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요기독은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곳으로 면역력이 낮은 어린강아지들에게 가장위험하다는 바이러스 질병인 파보, 코로나, 홍역과 같은 3대질병을 기간제보상이 아닌 평생보장을 해준다고 하고 유전병 보장도 기간제로 100%보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저는 추천해주신 강아지 중에 말티푸 아이가 가장 맘에 들었는데요.

말티푸는 1990년대 미국에서 푸들과 말티즈를 교배해서 낳은 견종으로 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진 견종이라 해요. 한국에서는 최근 5년사이에 유행하게 되었는데, 말티즈의 명랑한 성격과 푸들의 똑똑한 지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사교성이 높고 똑똑해서 훈련하기도 쉬우며 다정다감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보견주분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고 관리하기도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말티푸 친구들은 색상이 여러 가지가 있다고 했는데요. 푸들의 크기와 색에 따라 아이들의 크기와 색도 달라진다고 해요. 푸들중에 가장 작은 토이푸들과 말티즈를 교배해서 낳으면 2.5kg~7kg 사이라고 합니다. 색깔은 크림, 화이트, 파티(검정+흰색), 블랙, 실버 등 다양한 색상이 있다고 하는데요. 털은 말티즈의 직모+푸들의 파상모(곱슬)을

갖고 있는 반곱슬 형태로 털빠짐도 적고 관리가 편하다고 해요.마침 요기독에서는 소형견 위주의 강아지 중, 말티푸를 전문적으로 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보통 말티푸분양가가 25만원부터 ~70만원 후반까지 다양하게 분양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말티푸분양가는 외모, 개월 수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개월 수가 낮고, 아이의 외모가 이쁠 수록 분양가가 높아진다고 해요. 타애견샵일 경우 보통 분양처, 혈통, 부모견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고 하는대요. 일반적으로 100만~300만원 사이로 된다고 하는데, 요기독은 자사법인에서 자체광고를 내서 중간마진을 최소화했기때문에분양가를 좀 더 합리적인 선에서 운영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티푸입양시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알려주셨는데요. 말티푸의 단점으로 털이 잘 빠지지는 않지만, 빗질을 하지 않게 되면

곱슬거리는 털이 엉킬수도 있다고 해요.그리고 보호자와 교감을 좋아하는 만큼 분리불안이 생기기 쉽다고 하는데, 이는 훈련을 통해서 극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취약한 질병으로는 슬개골탈구, 구강문제와 알레르기로 인한 안구질환에 취약하니 관리를 해줘야 된다고 했어요. 그리고는 제가 맘에 들어 한 말티푸 아이의 상태를 보여주셨는데요.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탈장,교합,귀,눈,생식기,관절상태 등 관련 사항을 다 보여주셔서 믿음직스럽더라구요. 아이도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어디하나 문제있는 곳도 없이 건강하고 깨끗했습니다. 동료지인한테 추천을 받아 온 곳이였는데, 요기독에서는 강아지 키울때 가장 중요한 점도 알려주시고 유전병 보장+질병보장도 해주셔서 안전하게 건강한 반려견을 맞이 할 수가 있었어요. 지금은 데려온지 3주가 지났는데요. 아직도 건강하게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저와 같이 출퇴근을 하면서 회사에 강아지를 데리고 가는데요. 사장님도 그렇고 직원들과 손님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모두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저희 미용실 마스코트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이쁘게 잘 키울께요. 말티푸입양을 하기 정말 잘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이 후기는 소중한 방문고객 서00님의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봉로 81 브라운스톤 창신 1층 108호리뷰가 증명하는 요기독에서는 9월이벤트로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분들께부담스럽지않은 분양가로 가족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분양가 15만원~ 소개해드리고있습니다!병원비부담또한 줄여드리기 위해서 바이러스3대질병 파보, 홍역, 코로나에 대해서평생보장해드리고 있고 기초검진모두 마치고온 친구들을 소개해드리니안심하고 건강하고 소중한 가족을 맞이해주세요 ~​문의는 아래를 통해 연락주세요!​전화상담